[야차클럽 복마전] 전 경기 결과 - 맘모스(김명환) vs 명왕(성명준), 결국 한 명이 실신했다
🇰🇷MCB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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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영상 내용을 정리한 게시물입니다.
맘모스 김명환과 명왕 성명준의 메인 이벤트는 결국 한 명의 실신으로 끝났다.
야차클럽 복마전 8경기 결과를 정리했다.
[결과 한눈에 보기]
1경기 국화(임종찬) vs 바양바타르 — 국화 1R TKO
2경기 크로우(석건우) vs 지니어스(조민우) — 크로우 1R 종료 후 기권승
3경기 고스트(홍예린) vs 푸 — 고스트 서브미션(리어 네이키드 초크)
4경기 스매셔(최원진) vs 조르지아 — 조르지아 TKO
5경기 더 마스터(전현우) vs 베그타치 — 더 마스터 1R 종료 후 기권승
6경기 몬스터(오수환) vs 변준 — 몬스터 1R KO
7경기 영타이거(이영훈) vs 리아밀슨 — 영타이거 3R 판정승
8경기 맘모스(김명환) vs 명왕(성명준) — 맘모스 2R KO
[경기별 내용]
1경기 — 국화 임종찬이 시작하자마자 달려들어 펀치로 다운을 뺏었고, 파운딩으로 끝냈다.
2경기 — 크로우 석건우가 초반 타격으로 다운을 뺏었다. 지니어스 조민우는 피를 흘리며 버텼지만, 1라운드 뒤 조민우 측이 경기를 포기했다.
3경기 — 고스트 홍예린은 완력에서 밀려 깔렸지만 그래플링 실력 차이로 상위 포지션을 되찾았고, 리어 네이키드 초크로 탭을 받아냈다.
4경기 — 스매셔 최원진이 초반 태클로 상대를 관중석까지 밀어붙였다. 하지만 재개 후 조르지아가 받아치기로 스매셔를 눕혔고, 파운딩으로 경기를 끝냈다.
5경기 — 더 마스터 전현우가 거리를 두며 빠른 펀치와 카프킥으로 정타를 쌓았다. 멀쩡해 보이던 베그타치는 1라운드 종료 후 갑자기 기권했다.
6경기 — 붙어서 주먹을 주고받는 싸움에서 변준의 타격은 한 번도 제대로 닿지 않았고, 몬스터 오수환이 정교한 타격으로 1라운드 실신 KO를 만들었다.
7경기 — 치열한 타격전 속에 그래플링 교착에서 영타이거 이영훈이 조금씩 우위를 쌓았다. 3라운드 막판 킥을 체크한 뒤 연타를 몰아쳤고, 판정승을 거뒀다.
8경기 — 1라운드, 명왕 성명준은 사이드를 돌며 로킥과 스피드로, 맘모스 김명환은 묵직한 타격으로 맞섰다. 명왕은 박치기까지 섞는 변칙 공격을 감행했고, 두 선수 모두 출혈이 난 채 라운드를 마쳤다.
2라운드, 맘모스는 휴식을 다 채우지 않고 먼저 들어와 "명준아, 훅 멋지다. 근데 나한테 안 통한다"며 도발했다.
하이킥까지 맞힌 맘모스는 달려드는 명왕을 카운터로 다운시켰다.
재개 후 명왕이 다시 박치기를 시도하자 턱에 카운터를 꽂았고, 연타로 실신시켰다.
[맘모스 인터뷰]
"DM으로 협박성 메시지도 많이 왔고 압박감이 컸다. 이제는 그저 응원해 달라."
"이 경기로 내 모든 것이 날아갈 수 있었다." 자신을 믿고 보내준 블랙컴뱃 대표와 대회를 성사시킨 야차 대표에게 감사를 전했다. 원래 명왕이 이길 줄 알았다는 야차 대표의 말에는 "내가 대한민국 최강이라는 생각 하나로 버텼다"고 답했다.
맘모스는 블랙컴뱃에서 파이트머니 인상과 헤비급 타이틀전을 약속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