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컵 3경기 Sander Silva 너드 vs 김연균 갓균 경기 결과

🇰🇷MCBKO
조회 1추천 0
■ 경기 결과 너드 샌더 실바가 3라운드까지 이어진 경기에서 **만장일치 판정승(30-27, 30-27, 29-28)**을 거두며 승리를 가져갔다. ■ 1라운드 흐름 1라운드는 너드의 긴 리치를 활용한 거리 싸움이 핵심이었다. 사우스포 자세에서 나오는 프론트킥과 스트레이트, 다양한 킥 공격으로 갓균의 접근을 효과적으로 차단했다. 갓균은 인앤아웃 스텝과 압박을 통해 거리를 좁히려 했지만, 리치 차이로 인해 좀처럼 유효한 타격 거리를 만들지 못했다. 전반적으로 너드가 자신의 거리에서 경기를 풀어가며 우위를 점한 라운드였다. ■ 2라운드 흐름 2라운드에서도 흐름은 크게 바뀌지 않았다. 너드는 왼발 킥과 거리 조절 능력을 바탕으로 꾸준히 데미지를 누적시켰고, 공격 후 빠르게 빠지는 운영으로 갓균의 반격을 차단했다. 갓균은 카운터와 압박을 시도했지만, 타격 타이밍을 잡기 어려운 상황이 이어졌다. 테이크다운 시도 없이 타격전으로만 진행되면서 오히려 너드에게 유리한 흐름이 지속됐다. ■ 3라운드 흐름 3라운드에서도 너드는 끝까지 거리 유지에 집중하며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갔다. 갓균은 마지막까지 압박을 시도했지만, 긴 리치와 백스텝을 활용한 너드의 방어를 뚫지 못했다. 지속적으로 복부와 상체를 노리는 킥 공격이 누적되며 체력적인 부담도 커졌고, 결국 큰 흐름 변화 없이 경기가 마무리됐다. ■ 승자 인터뷰 요약 너드는 인터뷰에서 “자신은 완성형 파이터”라며 올라운드 능력을 강조했고, 한국 팬들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또한 더 높은 랭킹의 선수들과 싸우고 싶다는 의지를 밝히며 박찬솔을 다음 상대로 콜아웃했다. 경기 준비에 있어 타격 능력 또한 충분히 준비했음을 강조하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 코멘트 이번 경기는 ‘거리 싸움’이 모든 것을 결정한 경기였다. 너드는 긴 리치를 완벽하게 활용하며 상대의 장점을 봉쇄했고, 갓균은 끝까지 압박했지만 거리를 좁히지 못한 것이 패인이었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0/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