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정 인터뷰 4] 중국 선수 소통 한계와 시장 진출 과제, 도핑 이슈와 운영 고민으로 이어진 인터뷰 중반부

🇰🇷MCBKO
조회 1추천 0
내용: 요약: 중국 시장 진출 과제와 도핑 이슈, 그리고 중국 대항전 운영 경험이 한 흐름으로 이어지는 중반부다. 소통 창구 문제와 운영 리스크가 실제로 어떻게 연결되는지 드러나는 구간이기도 하다. **검정** 다만 그런 것들이 수월해지려면 저희가 중국 시장을 뚫어야 합니다. 오늘 중국이 졌기 때문에 다른 방법을 찾아봐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일단 블랙컵으로 뚫는 건 실패하지 않을까요? 졌으니까 벌써 탈락해 버렸으니까요. 예를 들어 중국 방송사와 계약을 한다든지, 그렇게 시장에 진출해야 소통 창구가 만들어질 텐데 그게 우선일 것 같습니다. **질문자** 아, 좀 아쉽겠네요. **질문자** 알겠습니다. 그럼 오늘 중국 vs 몽골 대회에서 개성 있던 선수들이 굉장히 많이 보였던 것 같은데, 한 가지 궁금한 게 있습니다. 중국 팀 미들급의 혈기 선수가 도살자 선수로 바뀌었다가 약물 이슈로 본인이 자백하면서 다시 혈기 선수로 바뀌는 사태가 있었잖아요. 근데 특이했던 건 도살자 선수가 스스로 자백했다는 건데, 여기에 대한 비하인드가 있을까요? **검정** 그 선수의 진짜 심증은 모르죠. 하지만 팩트만 말씀드리면 도핑 테스트를 저희가 하잖아요. 아마 설마하고 오지 않았을까요? 그런데 진짜 다 해버리니까, 하기 직전에 자백한 것 같습니다. 어차피 걸릴 건 뻔하니까요. 그래서 도핑 테스트의 중요성. 벌써 여러 번 잡았네요. 저번에 무림하고 할 때도 두 번 잡았고, 이번에도 자백받았고, 저번에 다크스도 도핑 거절받아냈고. 도핑 테스트는 많은 돈이 들어도 계속해야 될 것 같습니다. 공정한 스포츠라는 게 전제가 되려면 필수적인 안전장치인 것 같습니다. **질문자** 저도 생각보다 효과가 큰 것 같아요. 사실 도핑 검사를 제대로 하려면 진짜 노크하듯이 해야 되는데, 경기 직전에 하는 것만으로도 많이 걸러지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도핑이 점점 빡세지고 있어서 선수들이 더 압박감을 느끼는 것 같고요. 격투기야말로 서로를 때려 눕히고 실신시키려는 스포츠라서, 상대가 약물을 했다면 타 스포츠보다 훨씬 위험합니다. 선수 보호를 위해서라도 필수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질문자** 사실 지난 중국 무림과의 대항전 때도 중국과의 협업에 대해 우려하는 팬분들이 많았거든요. 이번 중국 vs 몽골 진행은 좀 수월했나요? 중국이나 중국 선수들을 컨트롤하는 부분에 대해서요. **검정** 그래도 저번 무림 때보다는 훨씬 낫습니다. 확실히 한 번 했던 경험이 있어서 저희도 노하우가 좀 쌓였고요.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0/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