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큐리 플라비오 산토스 vs 캡틴코리아 정한국 [블랙컴뱃16] 유튜브 반응 정리
🇰🇷MCB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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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머큐리의 처절한 투지와 정한국의 영리한 경기 운영,그리고 승리 후 상대를 배려한 훈훈한 장면이 두루 회자된 경기
결과보다 두 선수의 태도가 더 크게 화제가 됐으며, 심판의 또 다른 늦장 스톱이 도마 위에 오르면서
블컴 심판 문제가 이번 대회 내내 반복되는 고질적인 이슈임이 다시 한 번 재확인됐다.
머큐리 투지 극찬
탭칠바에 발목 돌아가고, 허리 꺾이고, 결국 기절까지 했는데도 끝까지 싸운 머큐리에
"그저 투지 고트"(2천 좋아요)가 최다 공감을 받았다.
"머큐리 전사 그 자체임. 저게 간절함이다"(915 좋아요),
"정신을 잃을때까지 탭을 안치는 정신력"(308 좋아요) 등 패배에도 불구하고 진심 어린 찬사가 쏟아졌다.
투지에 반해서 더 팬이 됐다는 반응도 많았다.
정한국 훈훈한 행동
승리 후 기절한 머큐리의 다리를 들어 피가 뇌로 가도록 직접 도운 장면이 "진짜 멋지다"며 크게 호평받았다.
정한국이 직접 댓글로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남겨 무려 3.7천 좋아요를 받았으며,
캡틴 코리아는 "먹을것과의 싸움이 제일 힘들어보인다"는 유머 댓글도 눈길을 끌었다.
심판 비판 반복
기절 후에도 파운딩을 수 차례 허용한 심판의 대응에 이번 시즌 벌써 몇 번째냐는 날선 지적이 잇따랐다.
심판 수준이 교육으로 해결될 수준이 아니라는 비판도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