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즈 09 팬 반응 정리 3/3] 7~9경기 — 데드샷 손목 부상, 투견 찬반 갈린 메인이벤트
🇰🇷MCBKO
조회 19추천 0
[7경기 페더급] 사이보그(허선행) vs 데드샷(오르차 구다예프)
이번 대회 최고의 경기로 꼽히는 경기. 데드샷의 압도적 파괴력이 화제가 됐지만, 경기 중 손목이 부러진 것으로 보입니다. 사이보그도 선전해서 둘 다 칭찬받았습니다.
"데드샷은 진짜 세긴 하다"
"데드샷의 손목을 부신 남자"
"데드샷 손목 부러진듯"
"데드샷이 못하는 건지 사이보그가 잘하는 건지"
"체첸 고정관념 다 깨짐"
"구다예프 사이보그 경기력 GOAT"
[8경기 웰터급] 엄지장군(여동주) vs 젠틀맨(파브리시오 아제베도)
엄지장군이 타이틀샷 정당성을 인정받은 경기. 젠틀맨은 체력 부족이 지적되었습니다. 다음 경기로 헌츠맨전을 기대하는 반응이 있었습니다.
"엄지장군의 타이틀샷 정당성 인정"
"젠틀맨 체력 부족"
[9경기 플라이급 - 메인이벤트] 투견(정원희) vs 캡틴 히어로(이영웅)
반응이 크게 갈린 메인이벤트. 투견의 아버지를 향한 간절함이 느껴져 감동이었다는 평이 있는 반면, 클린치만 반복해서 지루했다는 평도 상당했습니다. 17세 캡틴 히어로는 발은 빨랐지만 파워가 부족해 클린치에 고전. 투견을 탓하기보다 캡틴 히어로가 못한 거라는 의견도.
"투견, 아버지의 간절함을 본 경기라 감동"
"그냥 투견 라이즈 경기 안 보는 거 추천"
"투견보다 영웅이가 문제임"
"이영웅이 못한걸 투견을 왜 욕함?"
"캡틴히어로 파워가 너무 딸려서 투견 못 이김"
"영웅이 타격은 좀 더 큰 팀에서 배워야 할 듯"
"오늘 피니시가 잘 안 나와서 투견이 독박 쓴 느낌"
전체 총평
피니시가 적고 판정이 많아서 역대 라이즈 중 아쉬운 편이라는 평이 많았습니다. 사이보그 vs 데드샷이 경기력으로는 대회를 살렸고, 세비지의 압승도 좋은 반응. 블랙리스트 부상 아웃으로 빅불 경기가 취소된 게 가장 큰 아쉬움이었습니다.
출처: DC인사이드 블랙컴뱃 갤러리 시청자 반응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