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보그 패배 속에서 배운 존중과 존경, 허선행 팀의 다음을 향한 다짐

🇰🇷MCB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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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보그 허선행 선수는 뇌진탕 증세였지만, 현재는 괜찮습니다 아쉽지만 너무 잘해주었고 너무 멋있었습니다 세계의 벽이 마냥 높지만 않다는것을 느꼈습니다 걱정해주시고 응원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냉정하게 세컨을 봤어야 했는데 세컨의 능력이 부족했습니다 선수에게 죽어도 케이지 위에서 죽고 죽더라도 상대방이랑 같이 죽어라 라고 주문을 했었기에 심판분에게 죽어도 말리지 말아달라고 당부를 했었습니다 (심판분의 스탑싸인은 늦게 말리신게 아니라 세컨인 제가 고집을 부려 나온부분입니다. 죽음을 각오하고 경기에 임했던것인만큼 심판분의 잘못은 절대 없습니다. 심판분께 비난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상대방 데드샷 구다예프선수 두손이 부러졌음에도 이기겠다는 그집념에 감탄했고 또 많이 배웠습니다. 존중과 존경을 표합니다 세컨으로 고생한 우리 킹스터 성윤이도 너무 고생 많았어 전날저녁부터 부산에서 올라와 입석표 구매하고 응원해준 형곤아 너무 고마워 응원해주시고 옆에서 도와주신 모든분들 감사드립니다 다음번에는 멋지게 승리하는 모습 보여드릴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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