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컴뱃 RISE 09] 4경기 라이트급 - 글래디에이터(브루노 이타마르) vs 슬로스(장근영) - 베테랑 슬로스, 무패의 벽을 넘을까?

🇰🇷MCBKO
조회 45추천 0
브루노 이타마르 "글래디에이터" — 176cm / 4승 0패 / GILE RIBEIRO OFICIAL / 25세 — 무패 행진 (라이트 #13) 장근영 "슬로스" — 181cm / 3승 4패 / MMA STORY / 32세 — 반등을 노림 (라이트 #20) 4전 전승을 모두 1라운드 KO로 장식한 브라질 신성 글래디에이터와, 거리 싸움에 능한 베테랑 슬로스가 한국과 브라질의 자존심을 걸고 맞붙었다. 1라운드 슬로스가 181cm 리치를 살려 거리를 유지하며 잽과 카운터로 경기를 운영했다. 글래디에이터가 특유의 압박으로 거리를 깨고 들어가 펀치와 킥을 시도했지만 큰 재미를 보지 못했고, 백스핀 엘보까지 꺼냈으나 결정타로 이어지지 않았다. 거리 싸움에서는 슬로스가 한발 앞섰다. 2라운드 양상은 비슷하게 흘렀다. 글래디에이터가 카프킥과 펀치로 압박 강도를 높였고, 슬로스는 리치를 활용해 거리를 유지하며 응수했다. 양쪽 모두 결정적인 한 방 없이 팽팽하게 라운드가 흘렀다. 3라운드 글래디에이터가 더 적극적으로 들어가며 펀치를 쏟아냈다. 두 선수 모두 체력이 떨어진 가운데 막판 난타가 오갔고, 글래디에이터가 마지막까지 압박을 멈추지 않으며 승부처를 가져갔다. 판정 — 29-28, 29-28, 30-27 만장일치 글래디에이터 승 예측이 쉽지 않았던 백중세 접전. 글래디에이터가 막판 분전으로 판정을 가져가며 블랙컴뱃 3연승을 달렸다. 승자 인터뷰 — 글래디에이터 힘든 경기였다며 상대를 향한 존중을 전했다. "강한 선수를 만났다. 정말 많이 연습했다." 블랙컴뱃 3연승, 프로 통산 5승을 달성한 그는 다음 상대에 대해 "연락이 오면 누구든 준비돼 있다. 3라운드를 제대로 싸우고 싶다"고 밝혔다. 또한 7~8월 복귀 의사와 함께 "한국에서 싸우는 게 정말 좋다. 팬들을 사랑한다"며 가족과 팀에 감사를 전했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0/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