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컴뱃 RISE 09] 2경기 밴텀급 — 해적왕(이강남) vs 몽크(마이콘 브루노) 경기 결과

🇰🇷MCB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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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남 "해적왕" — 173cm / 3승 3패 / PIRATES OF CALSON / 38세 — 브라질리언 상대 2연승 도전 (밴텀 랭킹 #22) 마이콘 브루노 "몽크" — 175cm / 5승 6패 / KILLER BEES / 30세 — 반등을 노림 (밴텀 랭킹 #19) 한국과 브라질의 자존심이 걸린 한 판. 해적왕은 직전 라이즈 08에서 브라질 선수를 꺾고 2연승을 노리는 그래플러였고, 그래플러 상대에 약점을 보여 온 몽크에게는 쉽지 않은 매치업이 예고됐다. 1라운드 해적왕이 타격을 길게 가져가기보다 클린치와 테이크다운으로 경기를 자신의 영역으로 끌고 갔다. 몽크가 그립을 잡아보려 했지만 해적왕이 거리를 유지하며 카운터를 섞었고, 그라운드에서 백 포지션과 상위를 점유하며 우세하게 라운드를 지배했다. 1라운드는 해적왕이 가져갔다. 2라운드 몽크가 먼저 적극적으로 나서며 한 방 있는 타격으로 흐름을 바꾸려 했다. 하지만 해적왕이 다시 테이크다운을 성공시켜 그라운드 컨트롤로 끌고 갔고, 상위에서 복부 무릎과 파운딩으로 포인트를 쌓았다. 몽크가 일어나려 시도할 때마다 해적왕이 눌러 막으며 2라운드도 지배했다. 3라운드 해적왕은 거리를 유지하며 카운터를 넣다가 테이크다운으로 연결하는 패턴을 반복했다. 몽크는 끝내 포지션을 뒤집지 못했고, 해적왕이 그라운드 컨트롤로 시종일관 포인트를 쌓으며 라운드를 마무리했다. 판정 — 30-27, 30-27, 30-26 만장일치 해적왕 승 그래플링 우위로 세 라운드를 모두 가져간 한 판. 직전 경기에서 보여준, MMA에 한층 완성된 해적왕의 모습이 그대로 이어지며 또 한 명의 브라질 선수를 꺾고 2연승을 달성했다. 승자 인터뷰 — 해적왕 브라질 선수를 연달아 꺾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다음 상대로는 **아이언 홀스(펠리페 게노, 밴텀 랭킹 #11)**를 지목했다. "일본의 루키(무카이 루키야)와 4라운드까지 가는 접전을 벌였던 선수다. 무조건 응답할 거라 보고, 반드시 이기겠다." 또한 라이트급에서 내려온 뒤 밴텀급에서 2연승을 거둔 만큼 "지금 체급이 잘 맞는다"며 행보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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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터(98.41)(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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