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컵 미일전 17경기 페더급 코리안 모아이 김민우 vs 락스톤 LucasBento - 2년 공백을 지운 전설의 귀환
🇰🇷MCB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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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우 "코리안 모아이" — 12승 2패 / 페더급 — 약 2년 공백을 깨고 돌아온 전설
Lucas Bento "락스톤" — 9승 6패 / 페더급 — 갓파더 게임 우승자이자 재도약을 노리는 강자
메인 이벤트 페더급 매치. 코리안 모아이는 약 2년의 공백을 깨고 케이지로 돌아왔다. 상대는 갓파더 게임 우승자 락스톤. 최근 페더급 타이틀전에서 시라소니에게 패했던 락스톤에게도 재도약이 걸린 중요한 경기였다.
1라운드
모아이는 중앙에서 만나 끝장을 보자는 듯 자신감 있게 출발했다. 락스톤은 사이드를 돌며 킥과 헤드킥으로 반응했지만, 모아이의 앞손과 뒷손 전환은 여전히 날카로웠다. 긴 공백이 무색할 만큼 타이밍과 정확도가 살아 있었다.
모아이는 특유의 끌어당기는 움직임과 갑작스러운 전진 펀치로 락스톤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앞손, 뒷손, 다시 앞손 훅으로 이어지는 콤비네이션이 위협적이었고, 결국 정확한 펀치가 락스톤을 무너뜨렸다.
결과
김민우 "코리안 모아이" 1라운드 1분 37초 KO승.
모아이는 숨어 있던 것이 아니라 갈고닦고 있었다는 것을 증명했다. 약 2년의 공백에도 타격의 날은 무뎌지지 않았고, 메인 이벤트다운 피니시로 부천체육관에 자신의 존재감을 다시 각인시켰다.